어느 날 AI에게 "인공지능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라고 물어봤습니다.
그 중에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추천받게 되었어요.
## 🤔 방황의 시작
당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던 시기였습니다.
스페인어부터 영어까지,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었고,
점점 어떤 것이 나의 삶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차 모집 때 과감하게 지원했습니다.
##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처음에는 온라인 수업만 들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제대로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7월 15일부터 광주에서 직접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다니던 알바에서는 7월 8일까지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새로운 사람이 채용되면서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 🏠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
광주에 집을 계약하고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어요.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수요일에는 3년 동안 하지 않던 발작까지 경험하게 되었어요.
가족들, 특히 엄마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보면서
더욱 공부에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 딥러닝과의 첫 만남
4주차부터 딥러닝을 처음 배웠는데, 정말 어려웠어요.
아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따라가기 힘들었고,
'포기'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선생님께서 보충 강의를 추천해 주셔서
함께 들으면서 점차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말에도 직접 공부해보고,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바뀌면서
조금씩 열정이 생겨나는 것 같았습니다.
## 🤖 AI와의 일상
요즘은 인공지능과 하루종일 '대결'하고 있어요.
AI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배운 건 '감정'입니다.
인공지능은 물어보면 다 알려줍니다.
계획도 짜주고, 사진도 만들어주고, 파이썬 코드도 주고...
오래 걸릴 시간을 단 10분 이내에 해결해줘요.
하지만 이런 효율성이 동시에 '생각하는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영어나 경영학 지식을 AI의 도움 없이 최대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계획은 약간의 도움을 받겠지만, 학습하는 건 저만의 과제라고 생각하거든요.
## 🔚 1달차를 마치며
이제 1달차 회고가 끝이 납니다.
다음 글이 1주일 후가 될지 1달 후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아마 1주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생했어요, 저 자신. 1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네요.
AI 공부/반성 시간